프리미엄 쿠킹 스튜디오 스타일 36평 인테리어

두 명의 자녀와 함께 생활하는 부부는 수납 공간을 보완하며, 컬러 포인트를 더해 리모델링하고 싶었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 딥 브라운을 컬러를 믹스해 세련되게 연출하면서, 수납까지 보완한 집을 소개합니다. 

거실 BEFORE

거실 AFTER

화이트 컬러 벽지에 그레이 톤의 포세린 타일을 시공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창문에는 고단열 창호인 수퍼세이브3를 시공하며, 창을 열지 않고도 실내 공기 질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해주는 LX Z:IN 자동환기를 추가해 포근하고 쾌적한 거실을 완성했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싱크대와 후드를 아일랜드로 옮겨 동선을 정리하고, 아일랜드 상판은 천연 대리석 질감의 LX Z:IN 이스톤 비아테라를 시공해 고급스럽게 마감했습니다. 기존 싱크대와 후드 자리에는 스페이스 타워 키큰장과 대형 팬트리장을 설치해 수납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욕실 BEFORE

욕실 AFTER

부부 욕실은 공간 활용도가 높은 슬라이딩 도어를 교체하며, 딥 브라운 우드 톤의 인테리어 필름을 시공해 간편하게 분위기를 바꾸었습니다. 공용 욕실은 오래된 파티션 대신 가벽을 시공해 공간을 구분했습니다. 상/하부장 시공과 함께 벽면에도 수납 공간을 추가해 효율을 끌어올렸습니다.

현관 AFTER

현관에 중문을 설치하며 두 면을 현관장으로 채워 수납에 여유를 더했습니다 도어 컬러와 중문 프레임은 깔끔한 화이트로 선택해 모던한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부부 침실 BEFORE

부부 침실 AFTER

어두운 톤 벽지를 화이트 톤으로 바꾸어 화사하게 연출했습니다. 바닥재는 다크한 브라운 톤의 마루를 선택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하며, 드레스룸 도어도 바닥재와 같은 톤 인테리어 필름을 시공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자녀방 BEFORE

자녀방 AFTER

은은한 톤의 그레이 벽지로 채운 첫째 딸 방입니다. 창호부터 붙박이장까지 화이트 톤 인테리어 필름을 시공하며,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벽면 책장을 추가해 스타일과 수납 모두 만족스러운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화이트와 그레이 톤의 모던한 공간에 내추럴한 딥 우드 톤을 믹스한 집입니다. 수납 공간을 곳곳에 추가해, 실용성까지 갖춘 집을 완성했습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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