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를 운영하는 아내는 매장뿐만 아니라 집안도 깔끔하면서 쾌적하기를 원했습니다. 화이트 모던 스타일로 깔끔하게 마감한 공간에 천장 시스템 에어컨과 실링팬을 설치하고, 발코니를 확장한 곳의 창호를 교체하며 자동환기 시스템을 시공했습니다. 실내 환경을 쾌적하게 조성해 가족의 건강을 배려한 집을 보여드립니다.
거실 BEFORE
거실 AFTER
벽과 바닥을 모두 화이트 톤으로 마감하면서, 직부등 대신 실링팬을 설치해 쾌적하면서도 깔끔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거실 발코니창에 LX Z:IN 자동환기를 추가 설치해 창문을 열지 않고도 공기질을 관리할 수 있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냉장고장과 연결된 장식장 및 상부장 일부를 철거하고, 키친핏 가전에 맞춰 냉장고장을 짜 넣어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으로 연출했습니다. 부족해진 수납 공간은 아일랜드 하부를 수납장으로 구성해 보완했습니다. 상판은 천연 대리석 마블 패턴이 구현된 LX Z:IN 오로라 블랑으로 마감해 가구의 그레이톤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욕실 BEFORE
욕실 AFTER
부부 욕실은 단색의 그레이 톤 타일로 심플하게 마감하고, 투명유리 파티션으로 샤워공간을 구분해 좁은 욕실에서 개방감을 확보했습니다. 베이지 톤으로 마감한 공용욕실은 레트로 플리츠 플랩장을 상하부에 설치해 수납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현관
중문이 없었던 현관은 목공 파티션 작업 후 LX Z:IN 슬림 슬라이딩 중문을 설치해 공간을 깔끔하게 분리했습니다.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개방감 확보를 위해 거실 쪽 파티션 상단은 모루 유리를 적용했고, 하부에 조명을 매립한 행잉 타입의 LX Z:IN 현관장을 설치해 신발을 편리하게 수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부 침실 BEFORE
부부 침실 AFTER
올 화이트 톤으로 심플하게 마감한 부부 침실 모습입니다. 창호는 광폭 프레임 디자인의 LX Z:IN 파워세이브 광폭단창을 시공해 새어드는 찬바람을 한 번 더 차단하며, 한쪽 벽면 전체를 붙박이장으로 시공해 수납력을 높였습니다.
자녀방 BEFORE
자녀방 AFTER
자녀방으로 활용 예정인 후면방은 발코니를 확장해 공간을 넓히고, 따뜻한 파스텔 톤의 LX Z:IN 벽지를 시공해 편안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가족의 위생과 건강에 신경 쓰는 고객의 요청으로 화이트 톤의 모던한 스타일로 연출하며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실링팬, 자동환기창을 설치했습니다. 위생과 공기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이 집의 인테리어를 참고해보세요.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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