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의 실크 벽지와 스톤 소재감의 바닥재로 깔끔하게 연출한 공간에 조명을 활용해 은은함을 더하고 깊이감이 느껴지는 딥 그린 컬러의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럽게 완성했습니다. 거실에 폴딩도어를 시공해 발코니 확장 없이도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하고 개방감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한 30평대 신혼집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천장을 평탄화한 거실은 화이트 톤의 LX Z:IN 베스띠 벽지를 시공해 깔끔하게 마감했으며 에디톤 디자인 플로어를 시공해 리얼 석재를 시공한 듯 고급스럽게 완성했습니다. 매립등과 간접조명을 배치해 은은한 무드를 더했으며 각 방 도어에 차분한 딥 그린 컬러를 적용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발코니 확장 대신 LX Z:IN 유로시스템9 폴딩도어를 시공해 개폐에 따라 발코니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입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주방에는 은은한 베이지 톤의 주방가구를 설치해 깔끔한 주방으로 완성했습니다. 다이닝 공간에는 딥 그린의 LX Z:IN 베스띠 벽지를 포인트 시공해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블랙의 심플한 펜던트 조명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맞은편 콘센트가 있는 벽에는 하프장과 오픈 선반을 배치해 가전 수납을 돕고 홈 카페 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기존 붙박이장을 철거해 넓은 공간을 확보한 안방은 거실과 마찬가지로 화이트 벽지와 스톤 소재감의 바닥재를 시공해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으로 연출했습니다. 발코니를 확장하지 않고 내창과 외창을 모두 LX Z:IN의 단열창으로 교체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며 외부 소음으로부터 편안한 휴식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딥 그린 컬러의 LX Z:IN 디자인 도어를 시공하고 블랙의 손잡이를 매치해 감각적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작은방 BEFORE
작은방 AFTER
작은방 하나를 드레스룸으로 조성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벽면을 따라 오픈 선반장을 적용한 붙박이장을 일렬로 시공해 수납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시스템 행거를 두어 자주 입는 옷들을 보관하기 편리하도록 했습니다. 창 아래에는 서랍장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공용/안방 욕실 BEFORE
공용/안방 욕실 AFTER
공용 욕실과 안방 욕실 모두 블랙 스톤의 질감을 살린 타일을 시공해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조적 선반을 시공해 자주 쓰는 물품을 올려놓기 편리하도록 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갖춘 상부장을 시공해 기존 욕실의 수납 부족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공용 욕실에는 욕조 대신 샤워 수전을 시공해 공간 활용이 자유롭도록 했으며, 안방 욕실에는 샤워 부스를 마련해 건식과 습식 공간을 구분했습니다.
현관 BEFORE
현관 AFTER
여러 문양과 색으로 복잡해 보이던 현관을 화이트와 딥 그린의 조화가 싱그러운 심플한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기존 여닫이 중문 대신 공간 활용도가 높은 LX Z:IN 인테리어 도어5 클래식 슬라이딩을 시공했으며, 오픈 현관장을 띄움 시공해 자주 쓰는 외출 용품이나 자주 신는 신발을 수납하기 편리하도록 했습니다.
[BEFORE vs AFTER]
화이트로 마감한 공간에 딥 그린 컬러로 포인트를 주고 조명을 활용해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한 현장으로 신혼집 인테리어를 고민 중이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신혼부부의 니즈를 반영해 거실에는 폴딩도어를 시공하여 발코니 공간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주방에는 포인트 벽지를 적용한 다이닝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작은방은 드레스룸으로 탈바꿈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33평 신혼부부의 아파트입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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