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수납의 웜 그레이 톤 주방 32평 인테리어

미니멀한 화이트 인테리어에 우드 바닥재를 매치해 유행을 타지 않는 깔끔한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주방에는 도장한 듯 매트한 질감이 돋보이는 주방가구를 시공해 한층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하고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한 30평대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거실에는 LX Z:IN 베스띠 벽지와 강그린 와이드 바닥재를 시공해 화이트 & 우드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커튼 박스에 간접조명을 시공해 은은한 무드를 더했으며 벽면과 복도를 따라 매립등을 시공해 조명 사각지대 없는 밝고 화사한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주방

주방에는 페인트로 도장한 듯 매트한 표면 질감이 돋보이는 LX Z:IN 셀렉션 쿡 플레이를 시공해 은은한 그레이 톤의 깔끔한 주방으로 완성했습니다. 상부장 아래 간접 조명을 설치해 조리 시 필요한 충분한 조도를 확보했으며 소형 가전 수납장과 키큰장을 배치해 다양한 물건을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방

안방에도 거실과 동일한 화이트 벽지와 우드 바닥재로 마감해 편안한 분위기의 휴식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커튼 박스에 간접 조명을 적용해 따뜻한 무드를 더했으며, 드레스룸이 따로 없는 안방에 LX Z:IN 셀렉션 미스티 붙박이장을 일렬로 배치해 수납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운 그레이 톤을 적용해 안정감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현관

화이트 톤의 현관에는 그레이 톤의 600각 타일 바닥재를 시공해 무게감이 느껴지는 포인트를 주었으며, 단차를 두어 앉아서 신발을 신고 벗기 편하도록 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의 중문을 설치해 통일감을 주고 하단에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 집 안에서 지저분한 신발장이 보이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행잉 타입의 LX Z:IN 셀렉션 미스티 현관장을 배치해 자주 신는 신발을 수납하기 편리하도록 했으며 하부에 간접조명을 적용해 은은한 무드를 조성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질리지 않는 깔끔한 공간 연출법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할 만한 사례로, 인테리어의 스테디셀러인 미니멀 화이트로 연출했습니다. 바닥은 따뜻한 느낌의 우드 패턴 제품으로 시공하고, 베이지 톤의 빌트인 가구와 커튼 박스에 간접 조명을 설치해 세련된 무드를 더했습니다. 상하부장을 알차게 채워 넣은 주방에는 소형 가전장과 키큰장까지 배치해 수납공간까지 놓치지 않은 32평 아파트입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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