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에 사는 부부는 넓은 실내를 분리해 공간을 프라이빗하게 설계하고 싶었습니다. 부부의 바람대로 공간을 분리하며, 자연친화적인 원목 질감에 마블 패턴을 믹스해 클래식하게 연출한 부부의 휴식 공간을 공개합니다.
거실
자연이 느껴지는 인테리어를 선호하는 아내는 특히 나무의 느낌을 좋아합니다. 아내의 취향을 반영한 거실은 화이트 톤의 마블 소재를 접목해 아트월을 완성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는 오크 톤의 바닥재를 시공해 모던하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공간에 전기 벽난로를 설치해 포근함을 더한 것이 인테리어 포인트.
주방
주방은 2층 천장을 메우지 않은 오픈형으로 설계해 탁 트인 느낌이 들도록 했습니다. 덕분에 부부의 바람처럼 넓고 쾌적한 천장의 분위기를 낼 수 있었습니다. 중앙에는 아일랜드 식탁을 두어 동선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입니다. 거실과는 단차를 두어 공간 분할은 물론 하단에 조그마한 수납 공간까지 마련해 부부의 니즈를 모두 충족했습니다.
욕실
우드와 마블 조합은 욕실에서도 이어집니다. 반신욕을 즐겨하는 남편의 취향에 따라 편백 나무로 된 특수 욕조를 맞춤 시공하고 창을 두어 욕실에 쾌적함을 더했습니다. 세면대는 별도로 시공해 욕조가 있는 욕실만큼은 가장 사적이면서도 온전한 휴식처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독립적으로 공간을 구성했습니다.
2층 욕실은 파티션으로 샤워부스와 변기 공간을 분리하고 한 번에 손님이 많이 방문하는 부부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계단 옆 자투리 공간에 세면대를 따로 마련했습니다.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욕실을 설계해 최대한 공간 활용도를 이끌어 낸 점이 특징입니다.
현관
집 안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현관에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검은 컬러의 3연동 도어를 두어 균형감을 완성했습니다. 블랙 프레임의 도어에 개방감이 느껴지는 유리를 더해 공간이 답답하지 않도록 연출한 것이 특징입니다.
발코니
하루의 끝에 걸린 야경을 감상하는 일은 부부에게 매우 중요한 일과 중 하나입니다. 그런 부부를 위해 바닥에는 우드 소재를 활용해 데크를 만들었습니다. 홈카페부터 바비큐 파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넓고 쾌적한 면적을 확보해 집에서도 실외에서 즐기는 캠핑 못지 않은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시공한 공간입니다.
부부 침실
침실은 남편과 아내의 취향을 함께 담았습니다. 바닥재와 침대 헤드는 우드 소재로 통일해 아내의 취향을 담았고, 수납장과 도어는 남편의 취향을 담아 차분한 모노톤의 컬러로 마감했습니다. 두 가지 소재와 컬러감이 대비되어 침실을 부부만의 특별한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여름에는 시원함을 오래 유지하고 겨울에는 온기를 품을 수 있도록 ‘수퍼세이브 5 창호를 시공했습니다.
산이 있는 바깥 풍경과 어울리는 우드 톤 바닥 면과 가구가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공간입니다. 자연 소재 특유의 내추럴한 감성으로 완성한 이곳이, 부부의 편안한 안식처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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