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교체 시공으로 모녀의 단열 걱정을 해결한 37평 인테리어

구축 아파트의 단열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고객 취향을 반영해 모녀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난 리모델링 시공사례입니다. 마이너스 몰딩으로 모던한 인테리어를 연출하고 모녀의 취향을 반영해 방마다 컬러를 달리하여 개성 있는 공간으로 완성한 37평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추위에 민감한 모녀를 위해 거실의 창호는 단열 효과가 우수한 LX Z:IN 수퍼세이브 플러스 창호로 교체하였습니다. 바닥재는 LX Z:IN 강그린 프로맥스 마루로 시공하고 웜한 화이트 컬러의 LX Z:IN 지아 패브릭 벽지를 매치해 공간에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천장은 평탄화한 후 메인등 외에 매립등을 추가해 밝은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주방은 발코니 방향으로 위치하던 기존의 창호를 메움 시공 후 상부장을 설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상하부장과 이어지도록 키친핏 키큰장을 설치해 주방 라인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발코니에는 간이 주방을 조성하여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하고 LX Z:IN 수퍼세이브 플러스 창호를 적용해 외풍을 차단했습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어머니의 취향을 반영해 안방은 베이지톤의 LX Z:IN 베스띠 벽지와 우드 질감의 LX Z:IN 강그린 프로맥스를 매치하여 편안한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창호는 LX Z:IN 수퍼세이브 플러스 창으로 교체하여 조용하고 단열 걱정 없는 안방으로 완성했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도어는 화이트 컬러로 통일하여 깔끔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작은방 BEFORE

작은방 AFTER

딸이 사용할 작은방은 무광의 카키 컬러가 적용된 LX Z:IN 베스띠 벽지로 마감하여 트렌디하게 연출했습니다. 발코니의 기존 하프장을 살려 수납공간이 부족하지 않도록 했으며 바닥은 다른 공간들과 마찬가지로 LX Z:IN 강그린 프로맥스 마루를 시공해 전체 인테리어와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방창을 LX Z:IN 파워세이브 미서기창으로 교체 시공해 단열 걱정을 덜었습니다.

공용/안방 욕실 BEFORE

공용/안방 욕실 AFTER

공용 욕실은 천연 마블의 고급스러움이 돋보이는 포세린 타일을 대형 사이즈로 벽과 바닥에 시공해 세련된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유리 파티션으로 샤워 공간을 분리해 물 튀김을 방지하였으며 조적 선반과 거울형 도어가 적용된 상부장으로 편리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안방 욕실은 안방과 통일되도록 베이지 톤의 타일로 마감하고, 상부장 쪽 벽면에는 우드 템바 보드를 시공해 내추럴한 느낌과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현관 BEFORE

현관 AFTER

현관 정면에는 행잉 타입의 현관장을 설치한 후 아래에 간접조명을 설치해 은은한 무드를 조성했습니다. 바닥에는 무광의 포세린 타일을 시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현관 출입문을 필름 시트지로 래핑 시공해 새것처럼 리뉴얼 했습니다.

[BEFORE vs AFTER]

단열 성능이 우수한 LX Z:IN 창호를 시공하여 단열 고민 해결에 초점을 맞춘 충실한 시공사례로, 따뜻하고 쾌적한 공간 구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모녀의 취향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침실은 각각 다른 색상의 벽지로 마감해 개성을 더하고 원목 질감을 사실적으로 재현한 LX Z:IN 강그린 프로맥스 마루를 활용해 편안하고 아늑한 무드를 조성한 37평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해당 컨텐츠는 (주)엘엑스하우시스에 귀속되며,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