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는 깔끔하고 미니멀한 인테리어로 작은 평수 아파트의 제한점을 커버하기를 원했습니다. 거실과 접해 있는 입구방을 오픈 게이트로 시공하고 안방 발코니 바닥에는 단열 탄성 코트를 시공해 반려묘를 위한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고객 요청을 반영해 작은방들을 작업실과 드레스룸으로 개조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18평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거실과 현관 출입구 방 사이의 미닫이 문을 철거하고 오픈 게이트로 시공해 개방감 있는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고객 요청을 반영해 화이트와 그레이 조합으로 깔끔하고 모던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은은한 스톤 질감의 LX Z:IN 지아자연애 바닥재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주방에는 화이트 톤의 상부장과 밝은 그레이 톤 하부장을 설치해 충분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주방창 접면부에는 상부장을 없애고 산뜻한 옐로 컬러의 무지주 선반을 달아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벽에는 테라초 패턴의 타일을 시공해 개성을 더하고 오염에 대비한 위생적인 주방으로 완성했습니다. 발코니 출입문을 LX Z:IN 파워세이브 여닫이도어로 시공해 겨울철 틈새 바람과 단열 걱정을 덜었습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안방은 크림 톤의 LX Z:IN 베스띠 벽지로 마감하고 매립등을 설치하여 따뜻한 감성이 배어나는 침실로 완성했습니다. LX Z:IN 수퍼세이브 발코니창과 파워세이브 방창을 시공해 단열 걱정을 덜었으며 발코니 바닥에 단열 탄성 코트를 시공한 후 반려묘를 위한 공간을 조성해 고객 니즈를 충족했습니다.
작업실 BEFORE
작업실 AFTER
작업실은 일반적인 도어를 없애고 개방감 있는 오픈 게이트를 시공해 거실과 바로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오픈 게이트와 확장부에 곡선형 디테일을 살려 아늑한 분위기를 더하고, LX Z:IN 수퍼세이브 창호와 파워세이브 여닫이도어를 시공해 단열 걱정을 덜었습니다. 미니멀한 무지주 선반으로 포인트를 주고, 편리하게 재택근무를 하거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드레스룸 BEFORE
드레스룸 AFTER
욕실 옆의 작은방에는 LX Z:IN 파워세이브 방창을 시공해 단열 걱정을 덜고 시스템 선반과 옷걸이를 설치해 드레스룸으로 조성했습니다. 카라멜 톤의 LX Z:IN 베스띠 벽지를 시공해 따뜻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스톤 질감의 시트 바닥재를 매치해 모던함을 더했습니다.
욕실 BEFORE
욕실 AFTER
욕실은 그레이 톤의 타일로 시공해 차분하면서도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타원형 조명 거울을 설치해 은은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딥그린의 양개형 상부장을 설치해 수납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LX Z:IN 글라스 도어로 출입문을 시공해 밖에서도 욕실 사용자가 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했습니다.
현관 BEFORE
현관 AFTER
현관에는 LX Z:IN 슬림 슬라이딩을 설치해 아늑하게 거실과 공간을 분리하였으며 오픈형 현관장을 설치해 자동차 키와 같이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편하게 올려 둘 수 있게 했습니다.
[BEFORE vs AFTER]
고객의 요청과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알차게 공간을 구성한 10평대 인테리어 현장으로, 작은 평수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리모델링하고자 하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시공사례입니다. 거실과 현관쪽 방 사이에 아치형 오픈 게이트를 시공해 개방감을 살렸으며, 입구방 확장부에도 동일한 아치 포인트를 적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안방을 제외한 작은방들을 작업실과 드레스룸으로 개조하고 중문이 없던 현관에는 LX Z:IN 슬림 슬라이딩을 설치해 공간을 분리한 18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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