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톤의 디자인 벽장재와 바닥재로 통일감을 연출한 33평 인테리어

거실의 아트월과 바닥재를 같은 톤의 LX Z:IN 에디톤으로 통일 시공해 한층 세련되게 완성한 현장으로, 확장부 단열과 수납 시스템 확충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하는 시공사례입니다. 

확장 시공 후 LX Z:IN 수퍼세이브 이중창을 설치해 단열 걱정을 던 거실은 한쪽 내력벽을 활용해 수납장을 신설하고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게 했습니다. 아트월과 바닥재를 동일한 LX Z:IN 에디톤 소재로 적용해 트렌디한 무드를 더한 점이 돋보입니다. 베이지 컬러로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연출한 주방은 냉장고의 위치를 변경하고 키큰장과 빗각 침니 후드를 설치해 깔끔하게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모노 톤 바닥재와 벽지에 맞춰 안방에는 그레이 컬러의 붙박이장을 설치하고, 현관에 신설한 파티션에는 반원 디자인의 유리로 조형적인 디테일을 살린 33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RFORE

거실 AFTER

주방 BERFORE

주방 AFTER

안방 BERFORE

안방 AFTER

작은방 BERFORE

작은방 AFTER

공용/안방 욕실 BERFORE

공용/안방 욕실 AFTER

현관 BERFORE

현관 AFTER

[BEFORE VS AFTER]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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