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만큼 풍성하게 신록이 우거지는 창 밖 풍경이 돋보이는 저층 아파트의 리모델링 현장으로, 구축 아파트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면서 장점은 극대화한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좁은 주방 공간을 해결하고 전체적으로 개방감 있는 공간 연출에 관심있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시공사례입니다.
모노톤의 LX Z:IN 벽장재 에디톤 월과 바닥을 통일해 넓어 보이게 연출한 거실은 신제품인 뷰프레임 창호를 시공해 프레임의 간섭을 최소화하면서 푸른 창밖의 자연 풍경을 오롯이 집안으로 들이게 했습니다. 주방은 냉장고 위치를 옮겨 ‘ㄱ’자 구조로 개선하고 벽면 끝까지 수납장을 길게 배치해 좁은 공간에서 오는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침실 곳곳에 붙박이장을 설치해 수납 부족으로 외부에 방치되었던 물건들을 깔끔하게 수납하도록 했으며, 욕실은 이음매가 거의 없는 바스 패널로 시공해 청소와 유지 관리가 쉽게 했습니다. 안전바를 설치해 할머니의 안전까지 챙긴 34평 아파트를 주목해 주세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RFORE
거실 AFTER
주방 BEFORE
주방 AFTER
안방 BEFORE
안방 AFTER
공용/안방 욕실 BEFORE
공용/안방 욕실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BEFORE VS AFTER]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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