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브릭과 원목 소재 가구에 맞춰 따스한 분위기로 리모델링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가구 및 소품과의 조화에 집중한 인테리어 현장으로, 컬러를 최소화하고 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 연출에 집중했습니다. 소형 아파트를 넓어 보이게 연출하면서 스톤 질감으로 세련된 느낌을 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거실은 확장부에 테이블을 배치해 다이닝 겸 홈카페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냉장고와 원형 테이블을 모두 배치해야 하는 관계로 단순한 ‘ㅡ’자로 주방을 조성했으며, 스톤 질감의 도어로 고급스럽게 연출했습니다. 충분한 수납 공간 확보를 원했던 부부를 위해 안방은 기존 수납장 외에도 붙박이장을 신설하고, 아이방에는 스탠드 조명과 블라인드를 설치해 실내 밝기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욕실 역시 공용 공간과 어우러지는 베이지 톤의 타일을 시공해 아늑한 무드를 연출하고 현관에 3연동 중문을 추가해 아이의 안전과 단열 효과를 더한 22평 아파트를 만나 보세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주방
안방
아이방
공용 욕실
현관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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