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주방 사이의 분합창을 철거하고 개방감 확보
화가인 남편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조성한 인테리어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모던하게 정돈한 후 베이지 계열의 LX Z:IN 바닥재 에디톤 스톤을 매치해 포근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고급스러운 갤러리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거실은 확장해 넓은 공간을 확보했으며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던 분합창을 철거해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주방에는 베이지 톤의 상하부장을 설치해 거실처럼 세련되고 차분한 무드를 조성하고, 주방 다용도실 벽 앞에 하프장과 매립 선반을 시공해 소품이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안방과 침실에는 붙박이장과 시스템장을 설치해 수납 문제를 해결하고, 현관에는 간접조명을 적용한 셀렉션 3 미스티 현관장을 바닥 띄움으로 시공해 편의성을 챙긴 3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주방
안방
작은방1
작은방2
공용/안방 욕실
현관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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