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대한 고정 관념을 타파하여 안방을 서재로 구성하고 유리 파티션으로 공간을 효율적으로 분리한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짐이 많지 않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모든 공간을 수납으로 채우기보다 소형 평수의 답답함을 상쇄시키는 디자인에 주력한 20평대 아파트 시공사례로, 신혼부부나 독립을 준비하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사례입니다.
거실은 화이트 톤의 벽지와 그레이시한 우드 톤의 바닥재, 9mm 문선을 매치해 시선 분산을 최소화하고 간결하게 마감했습니다. 상부장을 없애고 오픈형으로 완성한 주방은 우드 패턴 도어와 화이트 컬러의 노출형 후드를 시공해 디자인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수면 목적에 충실하게 현관 출입구 바로 옆 작은방을 안방으로 조성하고 기존의 안방은 부부가 함께 사용하는 서재로 활용할 수 있게 했습니다. 모루유리를 적용한 현관과 욕실 파티션으로 답답하지 않게 프라이버시까지 챙긴 23평 아파트를 만나 보세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주방 BEFORE
주방 AFTER
안방→서재 BEFORE
안방→서재 AFTER
작은방→안방 BEFORE
작은방→안방 AFTER
욕실 BEFORE
욕실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BEFORE vs AFTER]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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