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상수동 래미안밤섬리베뉴1차, 올 화이트로 화사하고 미니멀하게 완성한 34평 인테리어

부부는 최대한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주방의 수납 걱정을 덜고 싶어했습니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화이트 컬러를 메인으로 하고, 스톤 질감의 에디톤 바닥재를 매치해 모던함을 더했습니다. 화사하고 모던한 무드의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거실에는 화이트 톤 벽지를 시공한 후 우물 천장에 간접 조명을 설치하고 다운 라이트를 시공해 은은한 무드를 조성했습니다. 주방에는 거실 쪽을 대면하는 아일랜드를 시공해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게 했으며 키큰장 설치로 수납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안방에도 다운라이트와 실링팬을 시공해 거실과 통일성을 주고, 드레스룸으로 향하는 도어는 아치형 오픈 게이트로 시공해 아늑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모든 공간에 LX Z:IN 바닥재 에디톤 스톤을 매치해 고급스러운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은 34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만나보세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주방

안방

작은방

공용/안방 욕실

현관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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