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서오2차, 자녀 독립 후 따뜻한 부부만의 공간으로 재탄생한 26평 인테리어

자녀들의 독립 후 부부만 사는 공간을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재탄생시킨 2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례입니다. 구축의 단열 문제 해결을 위해 창호를 교체하고 화이트 톤의 벽지와 오크 톤의 바닥재를 매치해 시각적으로도 포근하게 완성해 노후된 아파트를 기본에 충실하게 리모델링하고 싶은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사례입니다.

거실은 화이트 톤의 LX Z:IN 벽지 지아 패브릭과 오크 톤의 시트 바닥재로 매치하고, 천장에 직부등 없이 매입 조명만 시공해 천고가 높아 보이면서 은은한 조도를 확보했습니다. 주방은 접착 부위 노출이 없어 도장 느낌의 고급스러운 크림 톤 도어를 적용한 셀렉션 스위트 홈에 하이막스 오로라 블랑을 적용해 화사하게 완성하고, 슬림한 프레임의 유로시스템 9 mini 창으로 교체 시공해 개방감을 더했습니다. 안방과 작은방은 붙박이장을 설치해 부부만을 위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습니다. 현관과 거실 사이에는 외풍이 들지 않도록 슬라이딩 중문을 설치하고 현관장 하부에 간접조명을 시공해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한 26평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주방 BEFORE

주방 AFTER

안방 BEFORE

안방 AFTER

작은방 BEFORE

작은방 AFTER

욕실 BEFORE

욕실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BEFORE vs AFTER]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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