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몰딩은 유지하고 그레이 톤의 11자형 주방 시공
노부부가 선호하는 중후하고 앤틱한 분위기를 유지하는데 집중한 인테리어로, 전통적인 몰딩이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7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부모님을 위한 시니어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거실은 분합창을 철거한 후 벽면을 화이트로 마감해 답답함을 상쇄하였습니다. 주방은 앤틱한 거실 인테리어와 달리 그레이 스톤 패턴의 도어가 모던한 LX Z:IN 키친 어반 나이트를 시공해 포인트를 주었으며, 2개의 개수대와 대형 아일랜드를 설치해 여유로운 조리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상부장 대신 플랩장을 설치해 개방감 있게 수납 문제를 해결했으며 욕실은 조적 파티션과 베이지 톤의 타일로 마감해 고급스럽고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두꺼운 프레임과 패턴 유리로 다소 답답해 보였던 현관은 슬림한 프레임의 슬라이딩 중문을 설치해 개방감 있게 거실과 공간을 분리한 72평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주방 BEFORE
주방 AFTER
안방
안방 욕실 BEFORE
공용/안방 욕실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BEFORE vs AFTER]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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