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거주하면서 이후 가족 구성의 변화가 예상되는 분들이 참고하면 좋을 시공사례로, 에너지 효율성을 고려해 단열에 집중하고 가구 및 가전 배치의 제약을 최소화하기 위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한 20평대 리모델링 시공사례입니다.
연한 우드 톤의 LX Z:IN 마루 강그린 Super 와 베이지 프레임의 창호로 내추럴하게 완성한 거실은 등박스 대신 커튼 박스에 간접조명과 다운라이트로 은은한 조도를 확보했습니다. 주방에는 거실과 연결되는 베이지 톤의 싱크대를 배치해 미니멀하게 완성했으며, 표면의 회벽 질감으로 깊이감을 더해주는 베스띠 벽지로 마감한 안방은 어떤 가구와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베이직한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욕실에는 관리가 용이한 그레이 타일을 시공하고 수납이 용이하도록 선반 길이를 연장해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었으며, 현관에는 브론즈 유리가 적용된 가벽과 하프 수납장을 더해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한 22평 내추럴 인테리어를 만나보세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주방
안방
드레스룸
공용 욕실
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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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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