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를 하다 보니 집이 점점 하얘져서 화이트를 선호하던 저조차도 놀랐던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아치형의 거실을 아늑하고 포근하고 따뜻한 공간으로 꾸미고 싶었어요. 대부분의 소품은 웜톤으로 선택하였고, 우드로 조금씩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소품 색상이 고민될 때는 무조건 화이트를 선택하였어요. 또한 식물도 최소한으로 세팅하여 과하지 않되 심심하지 않은 거실을 꾸며 보았답니다.
LX Z:IN 시공 제품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해당 컨텐츠는 저자에게 귀속된 저작물로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