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를 고를 때 고민이 많았다 ...🤔🤨😮💨
원목마루~강마루~타일~ 시트
이집도 기존에 강마루로 시공되어 있었고,
살고 있던 집도 강마루 시공이 된 상태인데 외벽쪽은 결로로인해 바닥이 썩고 곰팡이가 생기기도 해서 마루시공에는 조금 부정적이었다~~🧐😕😵
요즘 인테리어 시 많이들 하는 타일은 장단점이 확실했고 타일시공을 했던 사람들은 더러 비추천한다는 분들이 계셔서 시트 시공으로 최종 결정했다.
요즘은 시트도 마루느낌이나 타일느낌으로 잘 나왔고 장판 시트 두께에 따라 원목마루보다 시공비가 더 많이 나오는 경우도 있었다.
인테리어 사장님께서 강아지를 키우거나 어린아이가 있다면 층간소음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 5.5T 두께의 장판 시트를 시공 한다지만 그건 너무 과하다고 하시며 제일 많이 시공하고 있는 2.2T를 추천해 주셔서(비용도 저렴..ㅎ) LX Z:IN 지아자연애 2.2T ZJ43601-22 [Special]소프트콘크리트 제품으로 선택하여 시공했다.
베이지와 그레이가 섞인듯한 밝은색 시트였다.
베이지색 타일과 냉장고장 색깔과도 너무 잘 어울려서 만족도가 최고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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