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 완성된 모습을
실제로 너무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
3개월만에 ! 보러갔다 !!!
흐엉ㅇㅇ 너무 예뻐ㅓㅓ ㅠㅠㅠㅠ
.
오늘 나는 이서를 낳고
이서랑 처음으로 떨어져봤고
준형이는 이서랑 처음으로 둘이 있었다...
불안해서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지만...
현관을 나서는 순간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고
오고가는 내내 이서가 너무 보고싶었지만
이 보고싶은 기분이 꽤나 짜릿했다
준형이가 보내주는 영상 사진을
카페에서 커피한잔 하며 보는데
우는 사진도 어찌나 사랑스럽던지 ❤️
집에 돌아왔더니 준형이의 첫마디는
자기 정말 고생많았네.....였다☺️
헤헤.....원래도 힘든거 잘알아주고 배려해주지만
직접적으로 준형이가 공감해줄 기회가 생겨
너무 좋았던 하루
LX Z:IN 시공 제품
오로라 비스크 M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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