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하트앤솔S2 ‘캔버스 피크닉 매트 시리즈-에브리데이’
02. 이소품 ‘라탄 쿨러바스켓’
03. 이이공브이샵 ‘병나발와인잔’
04. 카즈미 ‘코닉 선 쉐이드’
한강이나 공원에서 돗자리만 깔고 누워 있어도 힐링 되는 피크닉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고 감성 있는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유니크한 피크닉 아이템 4가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01. 하트앤솔S2 ‘캔버스 피크닉 매트 시리즈-에브리데이’
나들이 필수 아이템 중 하나는 바로 피크닉 매트인데요. 평범한 은색 돗자리에 질리셨다면 하트앤솔S2의 캔버스 피크닉 매트 시리즈 ‘에브리데이’를 추천해 드립니다. 부드러운 소재인 소프트 캔버스 원단에 영문 레터링과 다양한 이미지를 배치한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하트앤솔S2의 ‘에브리데이’는 빳빳한 일반 돗자리와 달리 유연한 원단 소재로 제작해 작은 사이즈로 접는 것이 가능한데요. 특히, 매트 윗부분에 달린 핸들 디테일은 가방처럼 연출이 가능해 편리함을 더해줍니다. 또한, 바닥에 펼쳐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바닥 면은 방수 소재로 마무리해 오염 걱정 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새 돗자리를 찾고 계시다면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하트앤솔S2의 캔버스 피크닉 매트 시리즈 ‘에브리데이’는 어떠신가요?
02. 이소품 ‘라탄 쿨러바스켓’
더운 여름 나들이에 감성과 편의성 모두를 포기하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소품의 ‘라탄 쿨러바스켓’을 주목해 보세요. 라탄 소재의 바스켓에 소나무 상판이 더해진 디자인으로 테이블로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바스켓 위에 시원한 음료와 간단한 음식을 올려만 주어도 분위기 가득한 피크닉으로 연출할 수 있어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지퍼 오픈형 구조로 내용물이 쏟아질 일이 없으며 쿨러 바스켓 용도에 맞게 절연 내장재 소재를 사용해 바스켓 속 음료를 시원한 온도로 유지해 주는데요. 여기에 아이스팩을 넣어 음료와 음식을 보관하면 보다 시원한 피크닉을 즐길 수 있겠죠?
03. 이이공브이샵 ‘병나발 와인잔’
술병 입구에 생각보다 많은 세균이 서식하는 것을 알고 계신가요? 술병 입구에 직접적으로 입을 대고 마시는 경우 침으로 인해 세균이 더 번식할 수 있기 때문에 술은 되도록 잔에 따라 마시는 것이 좋은데요. 병음료를 색다른 방법으로 즐기고자 할 때 필요한 아이템이 바로 이이공브이샵의 ‘병나발 와인잔’입니다.
와인잔과 비슷한 외형을 가진 이 아이템은 병 입구에 그대로 끼우기만 하면 되는 간편한 제품인데요. 병과 컵의 이음새 부분이 고무 패킹으로 되어있어 음료가 새어 나오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병 입구에 호환할 수 있게 제작해 활용도가 높습니다.
그냥 사용해도 좋지만, 특별한 피크닉이나 파티를 준비하고 있다면 컬러 마카를 사용해 잔 겉면을 꾸미고 커스텀 와인잔으로 연출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04. 카즈미 ‘코닉 선 쉐이드’
전, 후면 개방형 구조로 바람길을 만들어 뜨거운 햇빛 아래 시원한 그늘 만들어 주는 카즈미 ‘코닉 선쉐이드’를 소개합니다. 우산처럼 살의 탄성을 이용하여 펼쳐지는 방식이라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데요. 4개의 팩을 이용하여 바닥에 고정하는 방식으로, 가볍지만 견고하여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휴대가 간편한 카즈미 ‘코닉 선쉐이드’로 시원한 그늘막 아래에 누워 힐링의 시간을 보내보세요.
이처럼 실용성에 감성까지 더한 피크닉 아이템을 활용하면 좀 더 쾌적하고 특별한 나들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 화창한 주말에 감성적인 피크닉 아이템으로 기분 전환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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