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 스타일링: 조은정 JUST GOOD 실장
잠시 눈을 감고 자연에 누워있는 나의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편안함을 주는 산과 속이 확 트이는 바다, 향긋함이 느껴지는 꽃밭. 지금 여러분은 어느 곳에 누워 숙면의 세계로 빠져들고 있나요? 색이 사람에게 주는 영향력은 비교적 명확합니다. 매일 눕는 침실에서도 컬러만 다르게 스타일링 한다면 심리적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01. 블루톤 안심 침실
침실 벽면은 눈의 피로 회복에 좋은 블루톤의 베스띠 블루 그레이 벽지로 연출했습니다. 벽지 베스띠는 트레드에 맞춘 다양한 컬러로 공간을 세련되게 변신시켜주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인 블루톤을 부드럽게 감싸는 넌우드 패턴의 지아자연애 바닥 시트는 쿠션 구조로 편안함을 더하고 고강도 표면층을 적용해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블루와 우드의 만남으로 개성 넘치는 공간이 완성됩니다.
02. 컬러 믹스 매치 스타일링
벽면과 침구의 컬러를 믹스 매치하면 한층 감각적인 신혼집 침실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식물들은 안락한 공간에 포인트를 줍니다.
포인트 벽지와 패브릭을 이용해 믹스 매치한 침실 인테리어. 창문사이로 들어오는 자연의 빛과 함께 컬러 하나에도 휴식이 담긴 집을 꾸며보세요.
※ 상기 시공 예시 이미지와 제품 디자인/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