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01.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창호
02. 벽체에 기술을 더한 PF단열재
03. 에너지 세이빙 Tip
여러분은 건물 에너지가 우리도 모르는 새 손실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최근에는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가 대두되면서 이러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고자 많은 사람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냉난방비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에코 인테리어, 그 방법을 소개합니다.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냉난방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실내 적정 온도를 유지해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주택
01.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창호
아파트나 주택 등 주거 공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창호는 환기와 단열에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그 중에서도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PVC 창호는 단열이 취약한 곳이나 노후한 건물, 에너지 절약을 위한 패시브 하우스에 가장 적합한 아이템입니다.
특히 LX하우시스의 시스템창 ‘유로시스템 9’ 제품 중 ‘E9-PTT5(PHI)’ 모델은 국산 PVC 창호 최초로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하는 건축 자재에 부여되는 독일 ‘패시브하우스(PHI: Passive House Institute)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유럽 스타일의 틸트&턴 개폐 방식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춰 색다른 공간 연출을 시도하기에 제격입니다. 차별화된 단열 기술은 물론 전용 프레임에 창호 전용 내장 단열재와 고무 패킹 압착 밀폐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한층 높여주는 시스템 창호입니다.
특히, 인테리어 마감 시에 다양한 입면 구성이 가능할 뿐 아니라 공틀 일체형 옵션을 채택할 수 있어 깔끔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공간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창틀에 충돌 시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모서리 찍힘 방지 부자재를 적용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02. 벽체에 기술을 더한 PF단열재
벽체로도 적지 않은 에너지 손실이 발생하는 만큼, 단열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기술의 발전으로 단열재는 점차 슬림 해져 벽 두께를 최소화하고, 성능은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2021년 ‘제24회 올해의 에너지위너상’에서 ‘에너지 절약상’을 수상하기도 한 LX Z:IN의 ‘PF 보드’는 준불연 고성능 제품이며 일반적인 단열재보다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는데요. 얇은 두께임에도 건축물 에너지 절약 설계 기준을 충족하여, 주거 공간에서 벽체로 빠져나가는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성능을 지니고 있습니다.
03. 에너지 세이빙 Tip
LX하우시스와 국토교통부가 함께하는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창호 교체 비용을 민간 금융을 통해 대출받아 할부 형식으로 구매할 경우, 정부가 국가 비용으로 할부 이자를 지원해 주는 프로젝트입니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에너지를 절약해보세요.
아파트, 다세대주택, 연립주택과 같은 공동주택 외에도 단독주택은 최대 1억 원, 비주거 건물은 최대 50억 원의 공사비에 대하여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취급 은행과 카드사, 상환기간 등 자세한 내용은 그린리모델링창조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필(必) 환경 시대. 지구 온난화와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환경 문제와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이 절실합니다. 지구를 지키는 한 걸음. 가까운 주거 공간에서부터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 상기 시공 예시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해당 컨텐츠는 (주)엘엑스하우시스에 귀속되며,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