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발코니 창호 ‘수퍼세이브’
목차
01. 빗물을 막아주는 수밀성
02. 틈새 바람을 막는 기밀성
03. 시원함을 지키는 단열성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엔 집 안 습도가 올라가고, 실내외 온도차 또한 커지는데요. 집 안으로 비바람이 들이치고, 냉난방 에너지가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서 외부와 맞닿은 '발코니 창호'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아야 합니다. 만약 마감이 고르지 못하거나 노후되었다면 창호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은데요. 고온다습한 여름철, 단열은 기본, 장마철 빗물도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LX Z:IN 수퍼세이브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01. 빗물을 막아주는 수밀성
장마철엔 습도가 높아질 뿐만 아니라 실내로 빗물이 유입되어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빗물이 창짝 사이로 들어오거나, 창틀에 고이면 곰팡이나 벌레가 생길 수 있어 꼭 주의가 필요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물이 실내로 유입되지 않도록 막아주는 성질인 '수밀성'이 발코니 창호의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발코니 창호의 하부 창틀에는 고인 물이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배수홀이라는 구멍이 뚫려 있는데요. LX Z:IN 수퍼세이브3는 그물 구조로 배수홀에 장착하는 ‘방충 배수캡’이 적용되어 배수가 원활하면서도 여름철 벌레 유입을 효과적으로 줄여줍니다.
02. 틈새 바람을 막는 기밀성
‘기밀성’은 집 안팎으로 공기가 통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창호의 성능 중 하나인데요. 비바람을 동반한 장마철엔 창 틈새의 바람을 막아주는 창호의 기밀 성능이 중요합니다. 또한, 폭염 시에도 뜨거운 열기가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서는 발코니 창호의 기밀 성능을 꼼꼼히 살펴보고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LX Z:IN 수퍼세이브5는 창짝과 창짝이 맞물리는 부위에 설치해 두 창짝 틈새를 한 번 더 조여주는 ‘윈드 클로저’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매서운 비바람을 막아주는 것은 물론, 조용하고 편안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해줍니다.
03. 시원함을 지키는 단열성
LX Z:IN 수퍼세이브7은 최고급형 시스템 창호의 마감 방식인 고무패킹 건식 방법을 적용해 창호에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줄여주고, 깔끔하게 창틀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높은 단열 설계로 실내 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해 보다 아늑하고 시원한 여름 실내 공간을 조성해줍니다.
한 번 시공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발코니 창호. 여름철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외부로부터 집 안을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폭염과 장마철을 맞아 실내를 안전하게 지켜줄 고성능 발코니 창호를 찾고 있다면 LX Z:IN 수퍼세이브 시리즈를 확인해보세요.
※ 각 제품의 성능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개별 제품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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