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독일박물관을 새롭게 단장한 LX하우시스 하이막스

목차

01. ‘하이막스’, 국립독일박물관을 새단장하다

02. 화학 섹션 전시관을 꾸민 LX하우시스 하이막스

03.세계로 뻗어 나가는 하이막스

국립독일박물관은 1903년도에 설립된 자연과학 및 항공우주 기술 분야 전문 전시관으로 해마다 1만회 가량의 상설 전시가 진행되며 연간 15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유명 장소입니다. LX하우시스는 이번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제품인 ‘하이막스(HIMACS)’를 통해, 새롭게 단장한 국립독일박물관에서 화학 섹션 전시관(Chemistry Permanent Exhibition)을 꾸미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특히 3D 모형과 곡선 형태를 이음매 없이 깔끔하게 표현한 뛰어난 가공성으로 다양한 화학 구조물을 현실감 있게 표현하여, 방문객들로 하여금 호기심과 탐험심을 유발시켜 더욱 더 작품에 몰입하게 하였습니다. 그럼 과연 LX하우시스 브랜드가 하이막스를 통해 국립독일박물관을 어떻게 구성하였는지 지금 바로 확인해 보겠습니다.

01. ‘하이막스’, 국립독일박물관을 새단장하다

LX하우시스는 해외 주요 랜드마크 건물에 인조대리석 공급을 늘려가며 글로벌 명소 마케팅을 통한 시장공략을 가속화 하고 있으며, 독일 뮌헨에 위치한 국립독일박물관(Deutsches Museum)에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제품인 ‘하이막스(HIMACS)’를 공급하여 화학 섹션 전시관을 꾸몄습니다. 하이막스는 아크릴계 수지에 무기물과 안료를 혼합해 만든 인테리어 대리석으로 주거 공간에서 상업 공간, 예술가들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이막스는 연간 15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유명 장소인 국립독일박물관에서 3D 모형과 곡선 형태를 이음매 없이 표현 가능한 뛰어난 가공성으로 다양한 화학 구조물을 현실감 있게 표현해 냈습니다.

02. 화학 섹션 전시관을 꾸민 LX하우시스 하이막스

국립독일박물관의 화학 전시관은 1200㎡ 규모로 조성된 곳입니다. 중세시대 연구실, 실험 공간, 대형 전시장 등의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특히, 하이막스를 재료로 만들어진 이중벽 구조의 공간은 원통형 모양의 개별 스테이션으로, 방문객들로 하여금 흥미로운 주제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이처럼 하이막스는 내구성이 강하고 수명이 긴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사용량이 많은 공간에 쓰기에 이상적인 대리석입니다.

LX하우시스는 세부 전시 주제 특성에 맞추어, 개별 공간을 독창성 있게 구현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스포츠·레저 관련 전시 공간의 벽 표면은 현미경을 통해 본 플라스틱 섬유의 모습을 추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화장품 관련 전시 공간의 벽은 욕조에 있는 거품을 연상시키는 모양으로 장식하였으며, 영양 관련 전시 공간의 벽 표면에는 계란 껍질의 미세한 구조를 구현하였습니다. 하이막스는 간단한 가열 처리 과정을 거치면 3차원 열성형이 가능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을 적극 활용해 전시 공간을 꾸몄습니다.

03.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하이막스

아울러 LX하우시스는 지난해 독일 건강보험공단(AOK), 영국 브루클린 호텔, 덴마크 가구업체 무토 등의 유명 빌딩 리셉션 데스크와 쇼룸에도 하이막스를 공급한 바 있는데요. 중국 광저우 오페라하우스 및 상해 디즈니랜드, 독일 포르쉐 자동차 전시장, 미국 뉴욕 브루클린박물관,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 이탈리아 나폴리 공항, 프랑스 샤를 드골 공항 등에 이어 전 세계 주요 유명 건축물 명소 마케팅을 지속해 가고 있습니다.

향후에도 LX하우시스는 글로벌 명소 마케팅을 지속하여 하이막스 제품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입증해가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귀추도 주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상기 시공 예시 이미지와 제품 디자인/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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