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태어난 쌍둥이 아기를 둔 부부는 아기들에게 적합하며 성장 후에도 계속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바닥재 시공을 원했습니다. 두꺼운 고탄성 쿠션층이 보행감을 좋게 하고 생활 소음을 줄여 주는 기능이 있는 LX Z:IN 엑스컴포트 바닥재를 시공한 40평대 아파트를 소개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거실에는 갓 태어난 아기를 고려해 보행감이 좋고 생활 소음을 줄여주는 LX Z:IN 엑스컴포트 바닥재를 시공했습니다. 벽지는 우드 패턴의 바닥재와 조화를 이루는 아이보리 톤으로 마감해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폴딩도어를 시공해 발코니 확장 없이도 공간 활용이 자유롭도록 했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답답하게 벽으로 막혀 있던 주방은 냉장고 자리를 옮기고 가벽을 철거한 뒤 오픈형 주방으로 구조를 변경해 주방 일을 하면서도 아기를 지켜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빌트인 후드를 적용한 미니멀 스타일의 LX Z:IN 셀렉션 레이어드 홈 주방을 설치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상하부장의 컬러를 화이트와 그레이 투 톤으로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한동안 갓난 아기와 함께 생활하게 될 안방에는 내추럴한 우드 질감의 바닥재와 웜 톤의 벽지를 매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드레스룸 입구를 아치형으로 제작해 부드러운 포인트를 더했으며 드레스룸 외에도 안방 한쪽 벽면을 모두 붙박이장으로 시공해 육아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도 함께 수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은방 BEFORE
작은방 AFTER
드레스룸을 사이에 두고 안방과 연결된 작은방은 아기가 자라면 사용하게 될 공간으로, 따뜻한 느낌의 LX Z:IN 테라피 벽지와 엑스컴포트 바닥재를 시공했습니다. 더욱 따뜻하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단열 성능은 물론 탁 트인 개방감을 갖춘 창호로 교체 시공했으며, 크림 톤의 디자인 도어를 시공해 화사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공용/안방 욕실 BEFORE
공용/안방 욕실 AFTER
공용 욕실에는 욕조를, 안방 욕실에는 샤워 부스를 시공해 서로 다르게 공간을 활용하면서도 동일한 제품과 자재를 매치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두 욕실 모두 간접조명을 적용한 거울 슬라이드 장을 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과 사용 편의성을 확보했으며, 무광 수전과 광폭의 직사각 타일을 시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더불어 밖에서 욕실 사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LX Z:IN 글라스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현관 BEFORE
현관 AFTER
현관에는 우드의 소재감을 살린 템바 보드와 간살 중문을 시공해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전실 입구에 부드러운 곡선의 아치형 게이트를 만들고 샹들리에 형태의 펜던트 조명을 매치해 우아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간접 조명을 적용한 오픈 유닛을 설치해 자주 쓰는 물건을 올려놓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BEFORE vs AFTER]
아기의 안전과 편안함을 위한 제품 시공과 구조 변경에 집중한 현장으로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추천하는 리모델링 사례입니다. 주방 일을 하면서도 아기를 지켜볼 수 있도록 가로막고 있던 가벽을 철거해 오픈형 주방을 시공했으며 아기가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바닥재를 시공했습니다. 부드러운 조명과 웜 톤의 벽지, 우드의 소재감을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 48평 인테리어입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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