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천장을 철거하고 박공 형태의 천장을 살려 아이보리 톤 벽지 시공
하라인테리어
층고가 높아 넓어 보이는 탑층의 장점을 살린 구축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확장 공사를 하지 않고 발코니를 살린 후 단열창으로 교체 시공해 꼭대기 층의 단열 걱정을 덜었으며 중앙등 없이 매립등만으로 은은하게 조도를 확보했습니다. 딸이 쓸 자녀방은 핑크 벽지로 화사하게 시공하고 화장대를 추가한 붙박이장을 설치해 편의성을 높인 46평 인테리어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확장 공사를 하지 않고 발코니를 유지한 거실은 LX Z:IN 수퍼세이브 외창을 시공해 구축 아파트의 고민 거리인 단열 걱정을 덜었습니다. 아이보리 톤 벽지로 도배하고 옅은 그레이 컬러의 LX Z:IN 엑스컴포트 바닥재를 매치해 모던하게 완성했습니다. 박공 형태의 천장을 깔끔하게 살려 집이 전체적으로 넓어 보이도록 했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주방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LX Z:IN 셀렉션 레이어드 홈 주방 가구를 설치하고 천연 대리석의 단점을 보완한 하이막스 오로라 그레이 상판을 시공해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발코니 출입구에는 LX Z:IN 파워세이브 미서기 분합창을 설치해 단열 걱정을 덜고 쾌적한 다이닝 룸으로 완성했습니다. 주방으로 향하는 입구를 곡선형의 오픈 게이트로 시공해 색다른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안방은 헤링본 패턴의 LX Z:IN 디아망 벽지를 시공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그레이 톤의 엑스컴포트 바닥재를 매치해 모던함을 더했습니다. LX Z:IN 파워세이브 미서기 방창을 시공해 단열 걱정 없이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완성하고 눈부심을 방지하는 엣지등을 메인 조명으로 설치했습니다. 그레이 톤의 붙박이장을 설치해 세련되고 모던한 분위기를 조성한 후 안방 욕실에 딥그린 도어를 설치해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자녀방 BEFORE
자녀방 AFTER
딸이 사용하게 될 자녀 방은 화사한 분위기를 원하는 고객 요청을 반영해 핑크 벽지로 시공하였으며 화장대를 추가한 붙박이장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붙박이장에는 전신 거울이 있는 도어를 적용해 외출할 때 옷매무새를 점검하기 편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안방과 같이 엣지등을 메인 조명으로 설치한 후 매립등을 추가해 은은하게 조도를 높였습니다.
공용/안방 욕실
공용 욕실은 욕조를 설치해 여유롭게 입욕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조명 거울을 설치해 은은한 무드를 조성한 후 간결한 디자인의 플랩 상부장을 병렬로 시공해 수납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안방 욕실에는 그레이 톤의 불투명 유리로 샤워 부스를 설치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하고, 도어 끝부분에 작은 핸들이 있어 거울 표면에 손자국이 남는 것을 방지해 주는 슬라이딩 상부장을 설치했습니다.
현관 BEFORE
현관 AFTER
그레이 톤의 600각 타일 바닥재를 시공해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준 현관에는 슬림한 디자인의 중문을 설치하고 불투명 유리를 적용해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전실 창호는 LX Z:IN 수퍼세이브 외창으로 시공해 단열 걱정을 덜고 행잉형 현관장 아래에 간접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편하게 사용하도록 했습니다.
[BEFORE vs AFTER]
단열 문제를 해결하고 높은 층고의 천장이 깔끔하게 보이도록 리모델링한 꼭대기층 아파트 인테리어 현장으로, 지은지 오래된 구축 아파트의 리모델링에 관심 있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단열 문제 해결을 위해 LX Z:IN 수퍼세이브 외창과 파워세이브 내창을 시공하고 아이보리 톤의 벽지를 시공해 온화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고객 요청을 반영해 딸이 사용할 자녀방을 핑크 벽지로 화사한 분위기로 꾸미고 화장대를 추가한 붙박이장을 설치해 사용 편의성을 높인 46평 아파트입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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