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리모델링하기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인테리어 필름을 적극 활용하여 모던 하우스로 탈바꿈한 시공사례입니다. 불필요한 장식을 덜어내고 화이트 컬러의 LX Z:IN 디아망 벽지에 그레이 컬러의 인테리어 필름을 매치해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한 모던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거실은 기존의 어두워 보였던 아트월을 철거하고 평탄화한 후 화이트 톤의 LX Z:IN 디아망 벽지와 그레이 컬러의 인테리어 필름을 매치해 모던한 분위기로 연출했습니다. 우물천장을 그대로 활용하되 등박스 대신 실링팬을 설치하여 유니크한 포인트를 더했으며, 시스템 에어컨을 시공해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조성하였습니다.
주방 BEFORE
주방 AFTER
시야를 가리던 거대한 조명을 없애고 개방감 있게 구성한 주방은 구조 변경 없이 기존의 주방 가구에 스톤 패턴의 인테리어 필름을 래핑하여 고급스럽게 연출하였습니다. 전체 인테리어와 통일감을 주기 위해 창호 프레임과 도어, 걸레받이를 화이트로 통일하였으며, 우물천장은 평탄화하여 심플함을 극대화했습니다.
안방 BEFORE
안방 AFTER
화이트로 화사하게 마감한 안방은 그레이 컬러의 인테리어 필름을 도어에 래핑 시공하여 다른 공간과 톤앤매너를 맞추었습니다. 커튼 박스에는 간접조명을 배치해 아늑한 휴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쾌적함을 더했습니다.
현관 BEFORE
현관 AFTER
기존의 가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었던 고객의 요청을 반영하여 현관은 그레이 톤의 LX Z:IN 인테리어 필름을 래핑 시공해 방화문과 현관장의 컬러를 통일해 주었으며, 매립등으로만 조명을 구성해 분위기 있으면서도 모던한 공간으로 연출했습니다.
[BEFORE vs AFTER]
구조 변경과 철거 없이 기존의 가구를 최대한 활용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는 시공사례로, LX Z:IN 디아망 벽지로 깔끔히 연출한 공간에 그레이 톤의 인테리어 필름을 적절히 활용하여 모던하게 연출하였습니다. 시야를 가리던 조명 제거 후 매립등을 배치해 미니멀한 무드를 살리고, 공간마다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한 44평 아파트 인테리어입니다.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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