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바와 충분한 수납으로 완성한 그레이톤 46평 인테리어

전체적으로 그레이지(그레이+베이지)톤으로 따스한 느낌을 주고 거실 아트월과 바닥재를 스톤 질감 소재로 통일해 공간이 더욱 넓어 보이도록 연출한 인테리어입니다. 

거실은 기존의 우물 천장을 유지해 높은 층고로 개방감을 주었으며 매입등과 간접 조명만으로 은은하게 조도를 확보했습니다. 실링팬과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디자인 포인트와 함께 사계절 내내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안방의 기존 욕실 공간 일부와 화장대를 철거하고 드레스룸과 파우더 공간을 신설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주방은 과감하게 기존 슬라이딩 도어를 막은 뒤 키큰장과 냉장고장을 설치해 충분한 수납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늘어난 수납 공간을 활용해 오픈장 설치로 가족을 위한 홈 바까지 마련한 46평 인테리어 현장으로 안내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주방 BEFORE

주방 AFTER

안방 BEFORE

안방 AFTER

작은방

공용/안방 욕실 BEFORE

공용/안방 욕실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BEFORE vs AFTER]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주)엘엑스하우시스에 귀속되며,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