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통일에 진심, 포근한 그레이톤으로 채운 43평 인테리어

4인 가구의 살림에 맞춰 넉넉한 수납과 쾌적한 조리 공간 조성에 집중한 시공사례로, 발코니 확장 후 공간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수납장을 설치했습니다. 주방 살림살이 수납이 고민인 분들께 추천합니다.

연속성 있게 차분한 그레이 톤으로 마감한 거실과 침실은 천연 석재의 질감을 살린 LX Z:IN 바닥재 에디톤을 시공해 세련된 무드를 조성했습니다. 넉넉한 조리 공간을 확보하도록 양쪽 벽면을 수납 가구로 가득 채운 주방은 키친핏 가전에 맞춰 가구를 제작해 깔끔하게 라인을 정리했습니다. 드레스룸에는 벽면에 설치한 붙박이장 외에도 가벽 겸 서랍을 추가해 다양한 물품 보관이 용이하도록 하고, 현관과 연결된 다용도실은 팬트리 선반을 설치해 잡동사니를 깔끔히 숨긴 43평 아파트를 만나 보세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주방

작은방

안방 드레스룸

공용/안방 욕실

현관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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