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한 바탕에 클래식 터치를 더한 프렌치 하우스 46평 인테리어

화이트 톤으로 모던하게 연출한 후 과하지 않게 제한적인 공간에만 클래식한 요소들을 가미해 우아하게 완성한 시공사례로, 로맨틱한 무드의 주방 인테리어를 계획 중이라면 참고해 보시길 바랍니다.

확장 공사 없이 기존의 발코니를 유지한 거실은 천장을 평탄화하여 개방감을 주었습니다. 밝은 조도를 선호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중앙등과 매입등을 함께 시공해 조도 확보는 물론 은은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주방과 거실을 구분해 주던 분합창을 철거한 후 가벽을 더 길게 시공해 냉장고장 설치 공간을 확보했으며, 주방 뿐 아니라 안방에도 프렌치 스타일의 수납 가구를 적용해 공간에 클래식함을 더했습니다. 골드 손잡이가 달린 장식적인 양개형 중문 시공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아함이 느껴지는 46평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주방

안방

작은방

안방 욕실

현관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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