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과 발코니의 바닥재를 통일하고 분합창 대신 폴딩도어 시공
공간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시공사례로, 주방에는 아일랜드를 설치하여 소통이 가능한 공간으로 개편하고 거실을 확장하는 대신 폴딩도어를 설치한 40평대 아파트입니다.
거실에는 실내와 발코니 바닥재를 모두 LX Z:IN 바닥재 에디톤 스톤으로 통일하여 시공하고, 분합창 대신 폴딩도어를 시공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외창은 뷰프레임 창호로 교체 시공하여 개방감을 살리고 메인등 대신 매입등만을 시공하여 미니멀한 거실로 완성했습니다. 주방에는 쿡탑과 후드를 갖춘 아일랜드를 시공해 동선을 편리하게 조정하고, 다용도실 발코니에는 보조 주방을 조성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안방에는 몰딩이 없는 붙박이장을 시공해 간결하게 완성하고, 현관의 현관장은 바닥 띄움으로 시공해 넓어 보이도록 완성한 49평 아파트를 만나보세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주방
안방
작은방
공용욕실
현관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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