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종암동 래미안크리시엘, 구조를 변경해 효율적인 주방으로 재탄생한 42평 인테리어

주방 구조를 재배치하여 공간 활용도와 편의성을 극대화한 시공사례로, 편리한 주방 동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추천하는 현장입니다.

화이트 톤의 LX Z:IN 벽지 디아망과 스톤 패턴의 바닥재 에디톤 스톤을 매치하여 미니멀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거실에는 실링팬과 TV 매립벽을 시공하여 쾌적하고 리조트 같은 분위기를 살렸습니다. 주방은 기존 레이아웃 전체를 변경해 조리와 소통을 함께 병행할 수 있는 11자 대면형 구조로 완성했습니다.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넉넉한 수납공간이 필요했던 현관에는 현관장과 하프장을 양쪽으로 배치해 수납 문제를 해결하고, 슬림 슬라이딩 중문을 시공해 거실과 현관을 분리한 40평대 아파트 인테리어를 소개합니다.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주방 BEFORE

주방 AFTER

안방 BEFORE

안방 AFTER

작은방 BEFORE

작은방 AFTER

공용/안방 욕실

현관 BEFORE

현관 AFTER

[BEFORE vs AFTER]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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