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 끝과 현관장 벽면 가득 수납장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 극대화
올드한 바닥재와 색이 바랜 벽지를 걷어내고 그레이 톤온톤 인테리어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던하게 연출한 40평대 시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4인 가족의 아늑한 생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그레이 톤의 LX Z:IN 바닥재 에디톤 스톤과 디아망 벽지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천장에 있던 몰딩을 제거하고 매입등과 마그네틱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실링팬과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고객의 동선에 맞춰 설치한 라인 조명과 간접 조명으로 은은한 무드를 더한 주방에는 셀렉션 쿡 플레이와 천연석의 패턴을 구현한 비아테라 상판을 매치해 밝고 세련된 공간으로 완성했습니다. 곳곳에 셀렉션 3 스톤 붙박이장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기존 창호에 라이트 그레이 컬러의 인테리어 필름으로 랩핑 시공하여 통일감을 준 49평 인테리어 현장으로 가보실까요?
[한 눈에 모아보기]
거실 BEFORE
거실 AFTER
주방 BEFORE
주방 AFTER
거실과 연결된 공용 공간
안방 BEFORE
안방 AFTER
작은방1 BEFORE
작은방1 AFTER
작은방2
공용 / 안방 욕실 BEFORE
공용 / 안방 욕실 AFTER
현관 BEFORE
현관 AFTER
[BEFOREvsAFTER]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상기 비용은 적용되는 자재, 현장 확인 후 상담 결과, 시공 환경 및 기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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