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그 마지막!!!
드디어 끝났다. 일과 집테리어를 동시에 하는건 꽤나 버거운 일이었다.
설계 고민과 디자인, 그리고 집기 발주, 공정계획과 시공진행, 어마어마한 횟수의 청소… 하나하나의 프로세스마다 참 고된 일정이었다.
예상보다 초과된 예산
생각보다 더 저질인 체력…
대대적인 인테리어는 첨이지만 나름 보람된 시간이었다.
우리 가족들에게 편하고 행복한 집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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