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의 추천으로 포세린으로 보이는 장판으로 시공했어요. LX Z:IN에서 나오는 5T 두께의 장판이 너무 잘 나왔더라구요. 기존에는 강마루였는데 다른 걸로 하고 싶기도 했구요. 청소도 쉬워서 나름 아직까지는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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