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부는 타일이나 마루 바닥 느낌보다는 시트 재질을 선호해서 바닥재를 타일 느낌이 나는 시트로 시공했습니다.
바닥에 약간의 테라조 무늬가 있어서 질리지도 않고 적당한 두께감에 미관적으로도 저희가 원하는 차가운 듯한 느낌이 들어요.
햇빛이 들어올 때는 회색 빛이었던 바닥 색깔이 따뜻한 베이지 느낌으로도 보여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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