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 제일 많이 바뀐 곳이라고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일단 답답했던 가벽이 사라지고 싱크대의 형태도 바뀌고 전자레인지와 밥솥을 넣기 위한 아일랜드도 제작하여 배치하였어요.
화이트 톤 가구와의 조화를 고려하고 넉넉한 수납공간 확보를 위해 냉장고는 밖에 베란다로 배치하였어요.
※ 상기 시공 이미지와 제품 및 디자인, 색상 등은 화면 해상도 등에 따라 실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단종 및 디자인 변경 등으로 동일한 제품 구매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해당 콘텐츠는 저자에게 귀속된 저작물로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법적 책임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