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 전 모습
시공 전,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며
어두운 톤에 상당히 좁아보이는
거실의 모습입니다.
시공 전 사진
깔려있던 마루를 모두 철거하고,
LX Z:IN 엑스컴포트 시트로 시공해주었어요.
LX Z:IN 엑스컴포트
5mm 시트 두꺼운 시트로도 알려져 있는
LX Z:IN 엑스컴포트!
반려동물과 아이가 있는 집이라
시트가 좋을 것 같았어요.
시공 전 모습
ㄱ자 구조물과 바닥재로,
주방과 공간 분리가 되어 있었던 곳이예요.
이것 때문에 좁은 공간이 훨씬 더 좁아 보여서,
모두 철거하고
분리 없이,
화이트 컬러 시트로 전체 깔아주었어요.
그 당시 꽂힌 모델은
화이트 + 마블 패턴
거실 인테리어 LX Z:IN시트
주방 철거하고
모두 화이트톤으로 맞추니,
드디어 개방감이 조금 생겼어요.
이렇게 좁은 공간에서는
바닥재를 나누지 않는 게 답인 것 같아요.
LX Z:IN 엑스컴포트
르블랑/골드 베인 모델이에요!
이름이 왠지 마음에 들더라구요 ^^
5mm의 두꺼운 시트
자세히 보면, 무늬가 진한 부분에서
골드 펄을 발견하실 수 있어요.
처음 시공된 모습을 보았을 땐,
무늬가 생각보다 어두운 편이었기에
스탠다드 베인 모델로 잘못 시공된 줄 알았어요.
분명 매장에서 시공된 샘플을 보고 왔는데 말이죠.
시공 최종 단계에 시트가 깔리는데,
시트가 들어오고 나니
공간이 훨씬 더 화려하고 화사해진 느낌이었어요.
마음속으로
' 시트가 다했다...'를 외쳤던(?)
거실 베란다는,
확장하려던 계획에 실패했고(!)
폴딩 도어를 시공했는데,
베란다만큼은 공간 분리를 해보자 하여
거실 바닥재와 비슷한 톤의 타일을 시공해 주었어요.
처음엔 만족했는데,
타일 청소가 번거롭다보니
시트가 이렇게 튼튼할 줄 알았으면
시트로 시공할 걸 ㅠㅠㅠ 격하게 후회 중입니닷
주방까지 쭉쭉 이어져 보이는 느낌!
9개월 차 만족합니다★
주방엔 주백색 조명을 시공해서,
사진이 웜톤으로 나오네요!
주방에서 바라본 거실입니다.
시공 전 좁고 답답했었던 거실과 주방 공간,
지금은 주방과
거실이 연결된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ㄱ자 주방을 철거하고, 시야도 트여서
대면형 주방은 불가능했지만
나름 소파에 앉은 가족들과 소통이 됩니다(?)
결코 패턴이 옅지 않구요.
자기주장 강한 무늬입니다.
시트 느낌은 매트하고 딱딱해요.
처음 보신 분들은 이게 시트인가 대리석인가! 하시는데
물론 다른 시트도, 마루도 딱딱하겠지만
※ 두꺼운 시트라서 매트처럼 푹신푹신 하거나 그렇지않다!
라는 정보입니다.
이상, 개인적 의견을 바탕으로 작성한,
LX Z:IN 엑스컴포트 르블랑/골드 베인 시공 후
9개월 사용 후기입니다 ( ღ'ᴗ'ღ )
결론은 왕추천! 대만족!
LX Z:IN 시공제품
바닥재 엑스컴포트 르블랑/골드 베인 XCF3611-11[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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